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토나이(Fate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 [[Fate/Grand Order/스토리/괴터데메룽|로스트벨트 No.2 무간빙염세기 괴터데메룽]] === 중간에 나온 거대한 파수꾼(巨いなる番人)[* 巨いなる라는 단어는 일반적으로 쓰지 않는 표현이며, 발음이 大いなる와 같은걸 이용한 말장난으로 보인다. 후자의 표기법으로 표기하면 '''거대한'''이 아니라 '''위대한'''이 된다.]이라는 이름의 섀도우 서번트에게 한 대사[* "수고했어 버서커. 지켜줘서 고마워. 언제나 날 지켜주네. 하지만, 이제 됐어. 넌 이제 쉬어도 돼. 그 사람을 지나가게 해줘."]로 봐서는 본편의 [[버서커(5차)|그 인물]][* 신령 여럿이 섞여있기 때문에 본인은 자신이 범인류사의 아인츠베른의 딸 본인은 아니라고 말한다.]이 맞는 듯. 자신을 얼터에고 시토나이라고 소개하지만 그건 자기 이름이 아니며 자신은 아인츠베른의 [[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|이리야]]라고 말한다.[* 자기 몸속에서 신령들이 떠드는 것이 시끄럽다고 말하거나 [[헤라클레스(Fate 시리즈)|버서커]]에게 항상 지켜줘서 고맙다고 말하는 등 신령 중 하나가 주도를 잡은 게 아니라 이리야의 인격이 메인으로 유지되는 모양이다. 라이네스와 비슷한 케이스. 일단은 본인은 시토나이가 영기 외관에 가장 먼저 드러난다며 시토나이로 자칭한다.] 원랜 친한 사람만 부르게 해주지만 적의 적이니 특례라고. [[후지마루 리츠카]]는 이름을 듣고 [[페그오 프리야 콜라보|어디서]] 들어봤다고 어렴풋이 생각한다. 시토나이는 [[스카사하=스카디]]가 신령인 자신을 죽이지 않고 감옥에 가둔 이유를, 자신이 그녀의 딸이기 때문일 거라고 추측했다. 시토나이를 구성하는 존재 중 하나인, 신령 프레이야가 스카디와 뇨르드의 딸이기 때문이다.[* 정확히 말하면 양녀. 뇨르드는 [[바니르 신족]]의 일원으로 아들인 프레이르, 딸인 프레이야와 함께 전쟁에서 패배한 댓가로 에시르 신족에게 왔고, 스카디와 뇨르드가 결혼한 것은 그 이후의 일이기 때문이다.] 최종전 당시 감옥에서 뛰쳐나와 프레이야의 마술로 공상수의 씨앗들을 처리해준다. 주변이 소란스러워서 수르트를 쓰러뜨리고 스카디와 싸우는 줄 알았는데 수르트가 한창 날뛰고 있는 상태라 도와주러 왔다고. 스카디는 뇨르드의 딸이라면서 반갑게 대하고 프레이야도 계모라면서 친근하게 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